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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243  : "해인사"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관광지 선정
 글 쓴 이 : 관리자  등 록 일 : 2012-03-15 오후 2:56:06    조 회 수 :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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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스전문체널 CNN이 운영하는 CNN GO의 “한국에서 가봐야 할 가장 아름다운 탑 50곳” 중에 경남의 9곳이 선정됐다.

이에 따르면 남해가천 다랭이마을이 3위에 올랐으며, 진해 경화역(5위), 창녕 우포늪(6위), 합천 해인사(13위), 지리산 천왕봉(14위) 등 9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이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다이다.

▲합천 해인사
천년의 문화와 깨끗한 자연이 어우러진 합천군은 예로부터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찬란한 문화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언제나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곳이다.

해인사는 통일신라시대 화엄 10찰의 하나로 창건되었으며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사찰이다. 대각국사 의천, 사명당 유정, 퇴옹 성철 등 많은 고승들이 이곳에서 주석하며 인재를 길러 낸 수도도량으로 이름이 높다. 특히, 불교 경전을 집대성한 팔만대장경을 봉안하고 있어 법보종찰로 불리며 한국 정신문화의 기둥으로 우뚝 서 있다.

신라 애장왕 3년(802년)에 순응, 이정 양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세계문화유산(제461호)인 팔만대장경을 소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3대 사찰의 하나인 법보종찰로도 유명하며, 주변에 15개의 크고 작은 암자를 거느리고 있다.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장경판전의 출입구에는 하지와 동지 때는 연꽃문양이 나타나 신비롭기가 그지없고 완벽한 방습과 통풍으로 벌레가 서식하지 않아 삼재불입처로 이름난 곳이다.

해인사는 일주문, 해탈문, 구광루, 대적광전, 수다라전, 법보전이 일직선상에 놓이는 전형적인 한국사찰의 배치 형식을 띠고 있으며, 송림과 산사가 어우러져 연출하는 설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신비경에 젖게 한다.

/강우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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